버추얼 휴먼 제작사 ‘펄스나인(PULSE9, 대표 박지은)’이 한국콘텐츠진흥원 ‘2023 하이브리드 음악 영상 제작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펄스나인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음악 IP 및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음악 콘텐츠 제작 지원을 목적으로 한 사업 선정으로 오는 하반기에 버추얼휴먼 K-pop 아이돌 ‘이터니티(Eternity)’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대형 XR스튜디오에서 이터니티 정규앨범 발매 기념에 맞춘 버추얼아이돌 온.오프라인 공연으로, 메타버스(Metaverse) 공연의 가상경험을 오프라인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이터니티 완전체의 활동으로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터니티 정규앨범 발매곡은 물론 이터니티의 남동생 ‘반자민(Benjamin)’과 아티스트의 축하곡을 온.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펄스나인의 이터니티는 ‘K-pop 산업의 새로운 매체’로 불리며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버추얼 휴먼으로 유일하게 영국 왕립 박물관 V&A 기획전시 ‘한류! 코리안웨이브(Hallyu! The Korean Wave)’에 초청되어 블랙핑크, 에스파 등과 함께 K-pop 스타로 소개되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공영 방송 BBC, 프랑스 뉴스통신사 AFP통신 등 촬영을 마쳤다.
펄스나인의 박지은대표는 “이터니티는 버추얼 휴먼의 도전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딥리얼 AI를 통해 가상 인물을 생성, 국내 최초 11명 버추얼휴먼 K-pop 아이돌 데뷔를 시작으로, 딥리얼 LIVE 기술로 국내 최초 생방송 출연, 먹방 시연 등 여러 국내 최초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도전으로 새로움을 선사하고 있는 이터니티의 콘서트는 메타버스의 신선한 공연으로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뿐 아니라 관객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체험, 실감 콘텐츠 공연을 제작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버추얼 휴먼 제작사 ‘펄스나인(PULSE9, 대표 박지은)’이 한국콘텐츠진흥원 ‘2023 하이브리드 음악 영상 제작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펄스나인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음악 IP 및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음악 콘텐츠 제작 지원을 목적으로 한 사업 선정으로 오는 하반기에 버추얼휴먼 K-pop 아이돌 ‘이터니티(Eternity)’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대형 XR스튜디오에서 이터니티 정규앨범 발매 기념에 맞춘 버추얼아이돌 온.오프라인 공연으로, 메타버스(Metaverse) 공연의 가상경험을 오프라인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이터니티 완전체의 활동으로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터니티 정규앨범 발매곡은 물론 이터니티의 남동생 ‘반자민(Benjamin)’과 아티스트의 축하곡을 온.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펄스나인의 이터니티는 ‘K-pop 산업의 새로운 매체’로 불리며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버추얼 휴먼으로 유일하게 영국 왕립 박물관 V&A 기획전시 ‘한류! 코리안웨이브(Hallyu! The Korean Wave)’에 초청되어 블랙핑크, 에스파 등과 함께 K-pop 스타로 소개되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공영 방송 BBC, 프랑스 뉴스통신사 AFP통신 등 촬영을 마쳤다.
펄스나인의 박지은대표는 “이터니티는 버추얼 휴먼의 도전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딥리얼 AI를 통해 가상 인물을 생성, 국내 최초 11명 버추얼휴먼 K-pop 아이돌 데뷔를 시작으로, 딥리얼 LIVE 기술로 국내 최초 생방송 출연, 먹방 시연 등 여러 국내 최초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도전으로 새로움을 선사하고 있는 이터니티의 콘서트는 메타버스의 신선한 공연으로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뿐 아니라 관객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체험, 실감 콘텐츠 공연을 제작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